워싱턴 D.C. 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는 어디일까요?
1
미국 의회의사당
미국 국회의사당은 미국 연방 정부의 입법부인 미국 의회가 있는 건물입니다.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 동쪽 끝에 있는 캐피톨 힐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은 지리상 컬럼비아 특별구의 중심에 있지는 않으나 4개 지구를 가르는 원점이 됩니다. 미국 의회의사당은 백악관과 대법원 건물같이 미국 국회의사당 또한 백색을 바탕으로 한 우아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2
링컨 기념관
링컨 기념관은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념해 지은 기념관입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있습니다. 건물은 그리스의 도리스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링컨 대통령이 앉아 있는 상이 있습니다. 기념관은 여러 연설의 무대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1963년 8월 28일에 워싱턴 대행진의 일부로 행해진 마틴 루서 킹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란 연설이 유명합니다. 국정 기념물인 동기념관은 1966년 10월 15일에 국정 역사 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기념관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부터 밤 0시까지 일반 개방하고 있습니다.
3
내셔널 몰
내셔널 몰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공원입니다. 잔디가 깔린 기다란 내셔널 몰에는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비와 같은 상징적인 기념물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동쪽 끝에는 돔이 돋보이는 미국 국회의사당이 있으며 북쪽에는 백악관이 있습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도 이 지역에 있으며 학생 조깅을 즐기는 사람 소프트볼 선수가 이곳의 잔디밭과 산책로를 많이 찾아옵니다. 인근의 타이들 베이슨 저수지는 활짝 핀 벚꽃으로 유명합니다.
4
백악관
백악관은 미국 워싱턴 D.C. 펜실베이니아 거리 NW에 위치한 미합중국 대통령의 공식 거처이자 주요 업무지입니다. 1800년 존 애덤스 대통령 이후로 미합중국 대통령의 주거지로 이용되어 왔으며 집무·외국사절 접견·일상생활 등 모든 일을 여기서 진행합니다. 중역거주지 웨스트윙 이스트윙 아이젠하워 행정동 빌딩 블레어 하우스 중역거주지는 6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그라운드 층과 스테이트 층 2층 3층 그리고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악관이라는 명칭은 미국 대통령과 행정관 최고 보좌관들의 행위 및 입장을 일컫는 환유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5
국립항공우주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항공기 및 우주선에 관련된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항공기 및 우주선 관계 전시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중에서는 세계 최대의 박물관입니다. 1976년 7월에 완공되었고 별도의 티멧 구매를 하지 않고도 관람 가능한 박물관 입니다.
여행가서 못 먹고 오면 평생 후회할 워싱턴 D.C. 추천 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