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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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15세기 이후 스페인 왕실에서 수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조각을 위한 전용 박물관으로 설립되었으며 5000개 이상의 그림과 2000개 이상의 판화 1000개 이상의 주화와 메달 그리고 2천 개 이상의 장식물과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조각상은 700개 이상이 있습니다. 프라도 박물관으로 향하는 산책로 중 하나에는 벨라스케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박물관은 찰스 3세 왕정 때 도시 미화 작업을 통해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프라도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목초지를 뜻하며 스페인 국민의 문화적 자존심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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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왕궁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의 왕실 공식 관저입니다. 국가적 상황에만 사용이 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부 유럽을 통틀어서는 2800여 개 이상의 방과 135000 m²의 크기로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고있습니다. 궁전은 마드리드 서부 중심가의 서쪽 바일렌 거리에 있으며 만사나레스 강변에 있습니다. 스페인 지하철의 오페라 역에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왕궁은 부분적으로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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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로 공원





레티로 공원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레티로 공원은 1.4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푸에르타 델 알칼라와 근접해 있습니다. 프라도 미술관과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공원에는 기억의 숲 크리스탈 궁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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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타 델 솔





푸에르타 델 솔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광장입니다. 솔 광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962년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의 모습이 TV 중계되고있습니다. 솔 광장은 마드리드 중심부에 있는 지역입니다. 여기를 지나지 않고는 마드리드 중심부를 지날 수 없을 정도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과 가까워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마드리드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유명 백화점과 마켓 기념품 샵 옷가게 등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항상 북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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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비아





그란비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쇼핑 거리입니다. 옛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누는 대로로 1910년과 1920년 사이에 만들어 졌습니다. 그란비아는 마드리드의 패션의 중심지가 되는 아주 비싸고 대표적인 광고의 거리 입니다. 쇼핑의 중심지이면서 은행 유명 레스트랑 호텔과 영화관 백화점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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